▲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 및 당진시 공무원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17일 현대제철 임직원과 송악읍사무소 공무원 70여 명은 송악읍 청금리 이인행 씨 농가 등 8개 농장에서 과수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현대제철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봄·가을 농번기 마다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에서는 상록초·송산초·유곡초 등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4월~6월, 9월~11월 학기 중 연간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는 69명의 현대제철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과학원리 이론 수업 및 체험 활동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