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감리교회(담임목사 박경석)가 베리킹팜(주)(대표이사 채희곤)과 함께 아로니아를 통한 해외선교와 지역 내 장학사업, 귀농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교인들이 아로니아를 분양 받은 가운데 재배한 아로니아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시온감리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학교 및 라오스와 태국에 위치한 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과 교회 내 학생들, 귀농한 지역민들에게 아로니아 재배 방법과 재배하는 법, 음료, 즙, 와인 가공 등 유통·판매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경석 담임목사는 “농촌의 고령화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교인들과 아로니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로니아가 논에서 재배·관리도 가능하고 많은 일손이 필요 없어 지역의 어르신들이 편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가을 아로니아 조합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새로운 작물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