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덕동에 영국을 떠올릴 수 있는 낭만적인 한·양식 전문 레스토랑인 모아담아가 새롭게 문 열었다.

모아담아를 운영하게 된 주성란 대표는 영국 뉴몰든에서 17년간 한·양·일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우연한 기회로 당진을 찾았다. 주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영국에 살다보니 고향인 한국이 그리워졌다”며 “좋은 기회로 당진에서 식당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아담아는 주 대표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사랑과 정성을 모아 담아 고객들에게 드린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모아클래식모듬세트와 담아모듬보쌈세트를 메인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모아클래식모듬세트에는 샐러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파스타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담아모듬보쌈세트에는 파전, 모듬 보쌈, 칼국수, 죽 등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주 대표는 “모아담아를 방문한 손님들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여유 있게 식사하길 바란다”며 “손님들이 기분 좋게 음식을 먹고 가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주 대표는 모아담아 인테리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영국에서 20여 년간 모은 엔틱 가구 및 소품들을 전시해놓아 손님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아담아 외부에는 손님들이 식사 후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커피하우스를 조성해 손님들의 편의를 챙기고 있다.

주 대표는 “맛있게 식사하신 후에는 모아담아 밖에 설치된 테라스에서 차 한 잔 하실 수 있게끔 커피하우스를 마련했다”며 “손님들을 대접하려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아담아에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 모아클래식모듬세트, 담아모듬보쌈세트 4만8000원(4인 기준), 쭈꾸미세트 1만2000원(2인 이상)

■위치 : 대덕동 아미로 609

■문의 : 3353-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