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2016년 우체국 행복배달부 지원사업을 통해 편지로 사랑과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복지관에 소원 우체통을 설치·운영해 저소득(독거)노인 및 친구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전달과 함께 그들의 욕구를 파악해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노인복지관과 당진우체국(국장 이선교)은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서적·경제적인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하 관장은 “고독감을 느끼는 독거노인에게 편지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정서적·경제적인 문제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당진우체국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교 국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우체국 행복배달부 지원사업은 9월까지 운영하며 접수 후 선정된 소원은 11월과 12월에 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방문해 소원수리 및 물품 전달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