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 당진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김홍장)는 지난 2일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사랑의 편지쓰기 시상식에서 당진읍 읍내리 전명희씨의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라는 편지가 대상격인 사랑상을 수상했다. 전경희씨는 남편에게 쓰는 편지 이외에도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쓴 편지도 함께 공모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정상에는 ‘내 영원한 반쪽이 되어준 오빠에게’라는 편지를 쓴 순성면 김진영씨가 수상했으며 화목상은 ‘부모님 전상서’라는 제목의 편지를 쓴 당진읍 대덕리 정남씨와 ‘엄마, 우리가족 모두 엄마를 사랑해요’라는 제목으로 엄마에게 편지를 쓴 송악면 한진리 이신애씨가 수상했다.

또한 이선용(호서중3) 학생과 홍승란(당진 읍내)씨가 진솔상을, 한승미(성당초4) 학생과 이지원(당산초5)·김현주(합덕여중1)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맑고푸른 당진21 실천협의회는 이번 공모전에 300여통의 편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