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2016 한·중 국제미술교류닝샤아트페어가 진행됐다.
▲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2016 한·중 국제미술교류닝샤아트페어가 진행됐다.

21C 국제미술문화교류협회(협회장 장철석)가 은천시 정부 초청으로 2016 한·중 국제미술교류닝샤아트페어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은천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아트페어는 한국작가 100명과 중국작가 100명이 참여했으며 4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 가운데 당진출신 작가 1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또한 작가들은 한미린미술관에서 한·중 미술교류의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와 즉석에서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분야를 그리는 서·화 시연회 및 교류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 그린 작가들의 작품은 은천시립미술관에 기증돼 연구·보존된다.

장철석 회장은 “이번 한·중 국제미술교류를 통해 작품에 대한 교류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및 인적 교류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1C 국제미술문화교류협회에서는 매년 2회의 국제교류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 우붓에서 초대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작가 명단>

장철석, 김윤숙, 김종령, 박동구, 김용남, 한흥복, 안종숙, 이숙경, 신정숙, 이영희, 길영혜, 문연자, 이정음, 신동선, 조경헌, 소원주, 김미화,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