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 호서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호서중학교 총동문회 제7대 회장으로 이종섭 씨가 취임했다.

호서중 총동문회는 지난달 28일 제6·7대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제7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호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총동문회를 이끌었던 이철수 회장이 이임하고 이종섭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어 배구·족구·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철수 이임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동안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며 “큰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동행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원 명단> △회장: 이종섭 △부회장: 강병석, 김호기, 김동웅, 한상화, 노수권, 신남철, 심안택, 이환복, 김창규, 정남철, 김중달, 최광일 △사무국장: 손인영 △총무부장: 최성섭 △재무부장: 이돈구 △대외협력부장: 최원철 △체육부장: 김만수 △여성부장: 김남희 △사업부장: 김태갑 △조직부장: 김재성 △감사: 정봉식, 박성기

미니인터뷰 이종섭 취임회장

“호서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호서중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호서 동문들은 당진지역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호서 동문이라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와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호서중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섭 회장은 “학교와 총동문회가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대 회장 및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호서인들이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