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천연재료를 소재로 만든 비누, 향초 등을 선보인 전시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영주 주무관이 천연재료를 활용해 색, 향기, 모양을 변형시켜 만든 비누, 향초, 향수, 화장품 등 400여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박 주무관이 직접 만든 바다향과 해당화향이 나는 향수와 당진시 로고 및 서해대교 모양이 들어간 천연비누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주무관은 “6년 전 천연재료로 생활용품 만들기에 빠져 오늘날 전시까지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 가지 테마를 기획해 작품 전시회를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