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래그러그 직조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래그러그 직조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이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인 어르신 문화일자리 만들기 ‘래그러그 직조교육프로그램’에 선정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래그러그는 헤진 천이나 헌 옷을 활용해 가방, 의류 등의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으로, 당진문화원에서는 직조와 퀼트 전문가와 삼베직조 기능자가 강사로 나서 교육하고 있다.

유종인 원장은 “어르신들 스스로 기존에 익힌 기술을 활용하고 더 나아가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