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사람 징기스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1. 외롭다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량한 초원의 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서 풀뿌리와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1. 힘들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집에 머물지 못했으며

전 세계를 달렸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1.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조국은 병사로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2백만도 되지 않았다.

1. 배운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1. 너무 막막하다고 포기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했다.

1.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지역을 정복했지만 가장 큰 적은 자신 안에 즉 내면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자신의 내면 세계가 먼저 정립되어야 비로소 밖으로 향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면 세계의 질서를 잡고, 내면이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잠시라도 먼저 외향적인 삶을 정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성이 되어버린 삶,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일상에 ‘아니오’를 외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내면을 확립하고 질서가 잡히고 난 뒤에 외부로 향한 삶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삶의 영역 확대를 위한 올바른 기술입니다. 모든 위대한 혁명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내면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지혜의 왕인 솔로몬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1.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1. 마음이 평안하면 육신도 건강하나 시기하면 뼈마디가 썩는다.

1.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너를 상하게 한다.

1. 낯을 찡그리고 살면 세월이 괴롭고, 마음이 편하면 하루하루가 잔치 기분이다.

1.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1. 자기의 기분을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이 무너져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

1. 사람이 오만하면 낮아질 것이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을 것이다.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