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지난 6일 하늘소망교회 정원과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국제기아대책 당진지역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미감리교회 성도들의 오카리나 합주와 기지시감리교회 박영규 권사의 소프라노 독창, 당진감리교회 색소폰 선교회의 합주, 박근식 바리톤과 한미경 메조 소프라노의 혼성듀엣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음악회를 찾아준 시민들은 함께 저녁 만찬을 나누고, 우갈리라는 기아지역의 음식을 맛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편종만 국제기아대책 당진지역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년 동안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능과 물질을 준 주님에게 영광을 올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기아대책 당진지역회는 2008년에 창립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중점으로 캄보디아에 우물파기 운동, 자전거 보내기 운동, 모기장 보내기 운동을 진행했으며 네팔 지진피해 돕기 사업으로 네팔돕기 바자회, 식량지원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