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당진참여연대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월요 인문여행’ 두 번째 시간으로 <타임캡슐 1985>의 저자인 소설가 홍명진 씨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첫 번째 시간이 사회과학 분야의 인문여행이었다면 두 번째 시간은 소설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소설가 홍명진 씨는 시댁이 당진이다. 자기소개에서 두 번째 고향이 당진이라 소개한 그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와 소설 <타임캡슐 1985> 이야기의 배경을 말했다.
2013년 발표된 <타임캡슐 1985>은 1985년 서울의 해방촌 산동네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지금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는 시간들 속에서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소설 속에서 묻어나온다.
저자인 소설가 홍명진 씨는 작가와 함께하는 월요 인문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당진시민들과 즐겁고 때로는 깊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