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미술·사진·음악·무용·국악·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이 지난 11일 한 자리에 모였다.

제10회 당진예술제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지회장 임성실, 이하 당진예총) 주최로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린 가운데 개막식은지난 1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삼도사물놀이 연호풍물단의 길놀이 풍물공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안의수·황영애 시인의 시낭송, LY댄스팀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당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쓴 문화예술인들에게 상을 전달했다.

이날 백태현 (사)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신현만 당진시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당진시장상, 당진시의회 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충남예총회장상이 전달됐다.

또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과 야외잔디 일원에서는 당진미술협회 회원들의 창작깃발전과 당진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깃발전, 당진사진작가협회의 사진전이 열렸다.

<수상자 명단>△당진시장상: 이경숙 △당진시의회 의장상: 정재석 △한국예총회장상: 이웅찬 △충남예총회장상: 강순자, 문영미

인터뷰 임성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당진지회장

“앞으로 10년 준비하는 당진예총 될 것”

“올해 당진예술제가 10회를 맞이하는 만큼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당진시민들과 지역 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