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예단의 명가 박홍근홈패션 당진점이 무수동로로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김현숙 대표는 “그동안 받은 손님들의 사랑으로 더 넓은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7년 간 사랑해 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홍근홈패션은 우리나라 최초 텍스타일 디자이너 침구 브랜드로 박홍근 디자이너로부터 1979년 설립된 브랜드다. 혼수예단을 비롯해 일상에서도 사용 가능한 침구와 커텐, 블라인드 그리고 각종 디자인 생활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홍근홈패션은 1980년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2003년에 대한민국 10대 우량 중소기업 선정, 2011년 한국 패션 브랜드 홈패션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홈패션 부문에서 굵직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박홍근홈패션을 우연히 접한 김현숙 대표는 당진시민들에게도 좋은 침구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2009년 계성초 앞에 오픈했으며 7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확장·이전했다. 김 대표는 “강원도 원주 여행을 갔다 우연히 본 박홍근홈패션에 반했다”며 “그때 박홍근홈패션 이불을 접하고 이불도 패션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홍근홈패션 당진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침구세트는 색이 화려하지 않아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색 조화가 뛰어나 아늑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며 단아함이 묻어 나온다.
또한 박홍근홈패션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러메딕이라는 친환경소재로 원단을 사용하기에 알레르기 등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향균기능이 있어 비염 등을 예방할 수도 있다.
한편 커텐도 다양하게 마련해 놓았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단색 위주의 커텐부터 한실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커텐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안방과 거실 등을 포함한 35평수의 경우 100만 원에 커텐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저렴함도 갖추고 있다. 또한 블라인드의 경우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자동식이다. 이밖에도 앞치마와 식탁러너, 냉장고 커버, 장식품 등 다양한 소품이 갖춰져 있다.
어느덧 박홍근홈패션 당진점이 오픈한지도 7년을 지나 8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가 박홍근홈패션에서 침구를 구입한 뒤 자녀를 데리고 와 다시 재구입하는 경우도 있다고. 김 대표는 “그럴 때 정말 뿌듯함을 느낀다”며 “그동안 우리 제품을 잘 사용했다며 재구매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당진점에서는 확장이전 할인 행사로 이월상품은 70~80%, 신상은 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할인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진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편히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가격대가 높지 않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 박홍근홈패션은?
- 1979 박홍근홈패션 설립
- 2009 당진점 오픈
-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홈패션 부문
- 2016 당진점 확장·이전
■문의 : 358-6657
■위치 : 무수동로 166-1 (문예의전당에서 호서고 올라가는 방향 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