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재성)가 ‘북창초등학교 60년사’를 발간했다.

북창초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제13차 총동문 체육대회 및 60년사 출판기념식을 열고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모교의 역사를 담은 60년사 발간을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동문들은 재학생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인명식 학교운영위원장과 박종빈·최훈호 동문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출판기념식에서는 최춘태 편집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신양순 동문(아동문학작가)의 축시 낭독, 최문호 역사편찬위원장의 역사편찬 발간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처음 공개된 북창초등학교 60년사는 1000부가 발행돼 각 동창회 대표 등에게 배포됐다.

1500페이지에 달하는 60년사에는 북창초등학교의 연혁과 학교 변천사, 교육기자재 및 환경 변화, 학교 상징물, 시기별 교육과정을 비롯해 총동문회 활동사와 모교를 빛낸 동문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동문 간 화합을 위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달리기, 사탕먹기 등의 체육경기와 기수별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21회 동창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