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생태공동체 당진지역사랑방이 지난 11일 단오를 맞아 당진단오제를 개최했다.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진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단오 풍습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채 만들기, 손수건 염색 체험을 비롯해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팽이치기와 풀 씨름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단오 풍습에 대해 배우고,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생태적인 유아교육을 추구하는 중부권생태공동체 당진지역사랑방에는 △하람어린이집 △휴먼시아어린이집 △세단어린이집 △귀염둥이아띠어린이집 △당진시청어린이집 △한옥어린이집 △평화어린이집 △복지타운어린이집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