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열린 생생문화재 단오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단오선(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12일 열린 생생문화재 단오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단오선(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병재)가 단오 체험행사를 지난 12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야외시연장에서 개최했다.

2021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의 세시풍속 단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단오선(부채) 만들기 △태평소 만들기 △짚풀공예 △창포물 머리 감기 △전통 놀이 등이 진행됐으며 줄다리기 인형극과 전통 공연,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한편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월별 주제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며 다음달에는 타 지역 교류프로그램을, 8월에는 아동복지센터 대상으로 체험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에 베트남 이주여성 이수정(탄웻) 씨와 김인겸 씨가 신입 전승자로 입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