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사랑 토이토이 클래식 성악콘서트가 고대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고대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식 성악콘서트는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고대농협(조합장 김명규)을 통해 콘서트가 열렸으며 고대노인대학(학장 손인권) 방학을 앞두고 250여 명의 어르신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10여 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성악팀 클래식 앙상블팀(대표 바리톤 우주호)이 공연했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향수> 등 16여 곡의 공연을 선보였다. 고대노인대학에서는 공연팀에게 감사의 의미로 지역에서 직접 기른 강낭콩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