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연규)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데이’ 행사를 열었다.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진 지난 4일 면천면주민자치위원회는 면천면 혜성노인대학을 수강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번 삼계탕데이 행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나서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준비했다.

박연규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혜성노인대학이 하반기 개강식을 갖는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를 준비했다”며 “황혼에도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