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근옥)가 여름방학을 맞은 신평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캠프’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신평고 학생 30여 명과 함께 충북 단양에 위치한 온달산성과 고구려박물관을 다녀왔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각 시대별로 대표되는 유적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정근옥 위원장은 “역사와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 갖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