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본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가화포도가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첫 출하된 가화포도는 올해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일조량이 풍부해 출하시기를 1주일 가량 앞당겼다. 본리에는 30여 농가(총면적 약 20㏊)에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이 지역은 지형이 움푹 들어앉아 바람을 타지 않고,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으로 최적의 포도재배 여건을 갖추고 있다. 품종은 대부분 캠벨이다.
가화포도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은 본리 재배농가에서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10-9461-5801
(포도연구회 박우영 회장)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