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분한 일조량으로 맛과 신선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당진 청정딸기가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군내 30여 농가에서 7㏊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당진청정딸기는 지난해 10월 정식(모종 따위를 제자리에 심는 일)한 이래 2월 중순경부터 청과상회 및 직판장 등으로 1㎏당 5000여원에 출하되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홍천표 소장은 “당진딸기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적합한 토양환경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전 농가가 친환경 품질인증을 획득해 고품질 안전 딸기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당진 딸기를 얼굴있는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한편 관광상품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천적을 이용한 딸기생산 및 우량묘 자가 생산, 각종 평가회 등을 통해 당진 딸기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문의:농업기술센터(350-4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