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과 대호지면, 정미면을 중심으로 꽈리고추 수확이 한창 진행 중이다. 당진에서 생산되는 꽈리고추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으며, 반촉성 재배로 일반 재배에 비해 한 달 빨리 출하해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춘래 당진시설꽈리고추연구회장은 “반촉성 재배는 농번기에 집중되는 노동력도 분산시켜 부족한 농가 일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의 꽈리고추 재배면적은 113ha이며, 연간 생산량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약 3400t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