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과 대호지면, 정미면 일대에서 꽈리고추 수확이 한창 이어지고 있다.
▲ 면천면과 대호지면, 정미면 일대에서 꽈리고추 수확이 한창 이어지고 있다.

면천면과 대호지면, 정미면을 중심으로 꽈리고추 수확이 한창 진행 중이다. 당진에서 생산되는 꽈리고추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으며, 반촉성 재배로 일반 재배에 비해 한 달 빨리 출하해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춘래 당진시설꽈리고추연구회장은 “반촉성 재배는 농번기에 집중되는 노동력도 분산시켜 부족한 농가 일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의 꽈리고추 재배면적은 113ha이며, 연간 생산량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약 3400t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