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광천리(이장 이재길·지도자 이두형·부녀회장 전순옥) 주민들이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해마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잔치를 열고 있는 광천리 주민들은 올해 경로잔치에서도 직접 만든 보신음식을 함께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재길 이장은 “평소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기공체조도 배우고, 노래교실도 참여하면서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며 “이번 경로잔치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