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주지 정안)가 제9회 호수음악제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보덕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호수음악제는 당진시민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호수음악제는 당진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보덕사 관음합창단, 유현주 소프라노, 민들레무용단, 멕시코 마리아치 등의 다양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 정안은 “호수음악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이웃들이 당진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자비의 공간”이라며 “모두가 즐기는 흥겨운 축제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