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주지 정안)가 제8회 보덕사 호수음악제를 9월 13일에 개최한다.
보덕사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보덕사 호수음악제는 프로주니어의 힙합댄스, 드림걸즈의 댄스스포츠, 정창균 명창의 판소리 등의 공연과 다문화가족봉사단 자조모임 ‘어울림 세상’,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크메르의 미소’,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흔볏’ 등 다문화가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불어 성금 및 선물 전달도 진행된다.
또한 보덕사·서원사 연합합창단의 공연과 보덕사관음합창단, 소프라노 정행스님, 테너 허철영 등의 공연도 이어진다.
주지 정안스님은 “보덕사 호수음악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이웃들이 당진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비의 공간”이라며 “음악이라는 매개로 서로 간의 벽을 허물어 당진시를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