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14개 시민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위한 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 당진시와 14개 시민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위한 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당진시와 14개 시민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위한 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합덕·송악·고대·석문·면천·순성·신평·송산·당진1동·당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대호지면 환경파수꾼 △정미면 농촌지도자회 △우강면 주민자치위원회 △당진3동 적십자봉사회 등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각 단체별로 공원·유원지·주요도로 등 공공장소를 선정, 입양해 해당 장소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자율적으로 담당하는 사업으로, 석문면 왜목마을과 대호지면 창의사, 정미면 4.4만세탑 광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당진시는 협약단체에 환경정화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우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