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가 자살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해 무사히 집에 귀가할 수 있도록 도운 택시기사 곽형근(53세)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경 미성년자인 딸 A양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가 경찰서로 걸려왔다. A 양은 과거 자살기도를 한 적이 있어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및 112타격대는 지역 내 택시회사 동보당치를 이용해 A 양의 인적사항을 알렸다.
이를 들은 곽 씨는 얼마 전 콜택시로 A양을 태워다 준 기억을 되살려 인상착의와 하차지점, 연락처까지 기억해 경찰서에 제보했다. 이 제보를 통해 A양은 사고 조기에 발견해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