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행복수준실태조사결과 이슈선정 및 핵심전략 도출 워크숍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 초·중·고 행복수준실태조사결과 이슈선정 및 핵심전략 도출 워크숍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초·중·고 행복수준실태조사결과 이슈선정 및 핵심전략 도출 워크숍이 진행된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체험’과 ‘상담’ 인프라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모아졌다.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수준 조사 결과에 따른 전략과제 도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당진시 공무원 및 지역 내 초·중·고 학교장 및 교사, 청소년 시설 관련 단체 종사자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 간 지역 초·중·고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한 행복수준실태조사를 토대로 한 것으로 이날 조사 결과보고와 함께 원탁토론으로 과제 개발이 진행됐다.

다양한 의견이 도출된 가운데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정신 치료를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체험학습과 관련된 의견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당진의 다양한 체험학습장 개발 등이 도출됐다. 한편 상담으로는 시립대안학교(기숙형)를 통한 심리센터, 직업체험 등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과 취약가정 방문 상담 지원 등의 의견이 제안됐다.

한편 이번에 제안된 의견은 사업계획을 구상한 뒤 내년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제안된 의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초·중등 관련 읽을거리 개발-영자신문, 당진의 전설, 당진의 문화지리 / 순회 학부모 교육-자녀 양육방법 등 /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지원) ■당진의 다양한 체험학습장 개발(통학버스비·체험차량 지원 / 체험학습비 자율 사용 확대 / 체험학습장 교육프로그램 학교와 매칭 개발) ■대안학교(기숙형 시립대안학교-장·단기 심리센터, 직업체험 혹은 자격증 취득 기회) ■취약가정 방문 상담 지원(학교에서 요구 시 각 가정 방문 상담 / 무료 정신과 치료 지원) ■청소년만을 위한 활동 공간(청소년수련관, 다양한 책 구비한 어린이도서관 / 아동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 및 청소년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 ■학교마다 전문 상담사 배치(집단 및 놀이상담으로 주1회 이상 진행) ■청소년 정신치료 센터 ■부모님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