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도비도 일원에 농어촌휴양단지가 민간자본을 통해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사업을 추진하는 (주)온유리츠 컨소시엄(대표 심갑진, 이하 온유리츠)이 오는 10일부터 정식으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곳은 340ha 규모로 체험·관광 및 농업생산 시설을 결합한 농어촌휴양단지로 300실 규모의 호텔과 한옥펜션, 저잣거리, 회센터 등 50여 개의 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700대까지 주차 가능한 대형 주차장과 또 공공화장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온유리츠 측은 도비도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돌산은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려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방조제 안쪽 호수 일원과 해안가까지 연결해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