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스토리앙상블(대표 이재향)이 제2회 정기연주회 ‘CharmStory in Romantic Autumn’를 지난 25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 손아영 플루티스트와 이재향 피아니스트, 이현우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올라 19세기 클래식 음악을 통해 낭만의 의미와 특징을 풀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가 편곡한 슈만의 헌정과 슈베르트의 마왕을 이재향 피아니스트가 선보였다.
이날 이재향 피아니스트는 “19세기에는 산업혁명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들과 현실을 도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낭만파 음악이 유행했다”며 19세기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했다. 또한 “우리는 낭만을 현실과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