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중학교(교장 권병만) 학생들이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에 참가해 남중부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여 개의 초·중·고 티볼팀이 참석했으며 초등혼성부와 남중부, 여중부, 여고부 부분으로 나눠져 경기가 치러졌다. 이전 충남도 도대회에서 우승한 원당중학교는 충남 대표로 본 대회에 출전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권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또한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 페어플레이 등을 몸으로 직접 느끼며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