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는 지역 현안이나 시정 운영 및 추진 현황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 당진시에 설명을 요청하면 관련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설명해 주는 사업이다.

당진지역 내 기관과 단체, 친목모임, 향우회 등 당진지역과 관계된 사람들이 이라면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시간·장소·주제 역시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현재까지 30회에 걸쳐 18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가는 시정설명회에 참여했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또는 개발위원회 △노인대학 △적십자봉사회 △마을 △학교 △교회 등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운영 현황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소송 추진 현황 ▲송전선로 및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문제 ▲왜목 마리나항 조성 계획 ▲4.4독립만세운동 성역화 사업 추진 현황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마을 상수도 공급 현황 및 계획 등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자치행정과 김민호 시정팀장은 “시민들과의 소통·공감·화합을 위해 당진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당진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 350-3233(당진시 자치행정과 시정팀) /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