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당진시민회가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 재인당진시민회가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앞으로 2년간 재인당진시민회를 이끌 차기회장에 이재욱 현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재인당진시민회는 지난 4일 인천 아레나파크컨벤션에서 원종순 고문과 이회만 상임고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오는 12월 2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33대 시민회장과 함께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차기회장으로 이재욱 수석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했고 차기 감사 2명은 강현옥 시민회 부회장과 임권택 시민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16년도 수입·지출 결산 및 회계결산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회칙 일부개정안도 통과시켰다.

황규천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셔서 발전적인 의견을 주시고 안건처리에 협조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재욱 수석부회장님이 신임회장으로 추대되셨는데 저 역시 남은 임기를 성실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욱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간 재인당진시민회의 발전을 이끄신 황규천 회장의 뒤를 이어 중책을 맡게 돼 기쁨과 함께 부담감도 크다”며 “회원들의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