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소장 문단등단

‘지구문학’ 겨울꽃 외 3편 당선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당진소장으로 있는 박홍배(60세, 사진)씨가 뒤늦게 시인이 됐다.

계간 지구문학에 ‘겨울꽃’ 외 3편이 당선돼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한 박 소장은 당진읍 우두리가 고향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 틈틈이 시작에 몰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소장은 당선소감에서 “마음을 닦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