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이묘순, 이하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환경파수꾼 회원들은 지난 7일 순성면 전역에서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17개 각 마을에서 시작,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면소재지인 봉소리에 모인 뒤 분리수거해 일괄 처리했다.
이묘순 회장은 “수확이 끝난 뒤 버려진 각종 농업폐기물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폐현수막 등 엄청난 쓰레기가 투기돼 있었다”며 “지역 환경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