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SNS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 가운데, <당진으로 가는 길>을 그린 정진웅(24·전주시) 씨가 ‘금손’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최근 SNS를 통한 당진시 홍보를 강화하면서 지난달 4일부터 26일까지 웹툰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48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완성도, 작품성, 스토리 구상, 아이디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정진웅 씨가 금손을 수상했다. 정 씨가 그린 웹툰 <당진으로 가는 길>은 주인공 채배달이 사과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가 해나루쌀을 소개받고 맛에 감탄하는 이야기로, 해나루 농산물 온라인 마켓인 당진팜과 당진시 3농혁신을 소개한 작품이다.
이어 유머 및 재미에서 호평을 받은 엄은영(34·남양주시) 씨가 <해나루 2인자>로 은손을, 작화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김슬기(18·광주시) 씨가 <해돋이 축제>로 동손을 차지했다. 또한 입선작에는 이려은(25·서울특별시)씨의 <당진행>과 이준혁(23·홍천군) 씨의 <사과의 왕>이 선정됐다.
금손부터 입선작까지 5개의 수상작은 지난 5일부터 당진시 공식 SNS채널에 공개됐다.
<당진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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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