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부터 갤러리 ‘전람회의 그림’서 수상작 전시

여성주간기념 제1회 당진여성미술대전에서 회화부문은 이미옥·공예부문은 정윤보·서예부문은 신현순씨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6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당진군에서 주최하고 미협 당진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미술대전에서 총 응모작 70편중 회화부문은 ‘선율’을 출품한 이미옥씨, 공예부문은 ‘소슬 꽃살무늬투각’을 출품한 정윤보, 서예부문은 ‘書一相親(서일상친)’을 출품한 신현순씨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회화부문 수상자 이미옥씨는 수상소감으로 “대상소식을 전해 듣고 기쁨이라기 보다는 희망과 미안함 뿐”이라며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매일 같이 그림을 그리는 동료들에겐 미안한 마음과 희망이란 선물이 모두에게 비출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공예부문 수상자 정윤보씨는 “아직 솜씨가 부족해 어디에 내놓기에는 부끄러운데 앞으로 용기를 얻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예부문 수상자 신현순씨는 수상소감에서 “오늘을 기점으로 이 길에 더욱 정진하여 이 지역 서예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여성주간 기념 당진여성미술대전 수상작들은 오는 7월4일부터 22일까지 당진읍 갤러리 전람회의 그림에서 전시한다.

■회화부문 △대상:이미옥 △우수상:원종숙 △특선:강소영 박현희, 이남순, 김광숙, 전미선 △입선:박예성, 김의규, 홍승희, 백지원, 조영호, 조영호, 황미혜, 김광숙, 홍승희 ■공예부문 △대상:정윤보 △우수상:김인순 △특선:손병란, 전경애, 김수경, 박예성 △입선:이경숙, 김동례, 문현임, 문연숙 ■서예부문 △대상:신현순 △우수상:장선임 △특선:고연희 김재란, 전순희, 박청자 △입선:원종욱, 정행화, 김동임, 김정모, 이상자, 원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