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출신 서복례 작가가 제 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우수상에 당선됐다.
국내 최고 규모인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출품한 서복례 작가는 소나무만을 그리는 여성 화가로서 이번에는 수분을 머금은 노송을 새로운 기법으로 그려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복례 작가는 소나무를 그리기 위해 엎드려서 그림을 그리다 허리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등 부상 투혼 속에 수상하게 된 기쁨을 전해왔다.
서 작가는 “국전이라는 것이 쉬운 도전이 아니지만 뜻하지 않게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며 “이슬과 비를 머금은 소나무를 그린 것이 처음 개발한 기법이고 소나무만을 그리는 작가임을 알리고 싶어 작품 노송을 출품했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24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