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해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2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신인작가 배출과 지역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충남현대미술작가협회(회장 현남주) 서해미술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376점이 출품됐으며 심사결과 종합대상에 서양화 부문 손현주(충남 천안)씨가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 전체 심사를 맡은 이영수 위원장은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소재와 표현기법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현남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전국 미술 대회를 개최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전국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쭔수상자명단 △종합대상:손현주(서양화) △최우수상:종현(한국화), 최일섭(서예), 정완택(문인화) △우수상:김용환(한국화), 정미정(서양화), 김성현(서예), 김남일(문인화) △우수상(평론가상):신비아(한국화), 이상옥(서양화), 최상근(서양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