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7월 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관

당진 작가 작품 10여 점도 함께 전시

제39회 충청남도 미술대전이 18일부터 7월 1일까지 당진에서 첫 개최된다.

매년 천안에서 열렸던 미술대전이 올해에는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시상식을 시작으로 전시관에서 각 부문별 전시가 이어진다.

시상식은 18일(목) 오후 4시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상식과 함께 한국화와 조소, 공예작품은 21일까지 전시된다. 서양화와 서예작품은 24일부터 27일까지, 문인화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전시된다.

시상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친 작품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에 한 한다. 현재 문인화와 서예부문은 심사를 마쳐 최우수과 우수상, 특별상, 특선, 입선작이 선정된 상태다. 1차 심사를 통과해 2차 심사에 포함된 당진 작가의 작품은 10여점으로 15일(월) 최종 심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되는 작품은 최종심사를 거친 작품이고 심사를 마친 문인화 부문 14점과 서예부문 110여점을 포함해 총 5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임성실 지부장은 “천안에서 20여 년간 열렸던 만큼 당진에서 충남미술대전이 진행되는 것이 뜻깊다”며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민들의 문화의식을 높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