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충남농업기술원이 진행한 2016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자원식품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자원식품분야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자원과 연계,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 ‘상록수밥상’과 ‘버그내순례길밥상’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인 농부증 개선을 위해 매년 주산작목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를 개발해 보급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특히 2013년에 개발해 보급한 상추수확 편이장비와 쪽파탈피기는 지역발전산업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개소 289농가에 편이장비를 보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대학 발효식품과정과 가공교육 등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3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충남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