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시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
“당진민주시민회가 창립한지 3년째 접어드는 해에 또다시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20일 당진민주시민회 제3회 총회에서 회장직을 재임하게 된 이명남 회장은 올해에도 공해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한다.
올해부터는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매달 월례회를 개최하고 두달에 한번 자체적인 회원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히 올해 처음으로 문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당진민주시민회의 효과적인 시민운동과 조직분담의 체계화를 위해 분과를 조직ㆍ홍보ㆍ기획분과로 세분화했다는 이회장은 자체적인 가장 시급한 문제로 회원확충을 꼽는다.
‘일반 군민들이 대폭 참여해야 민주시민회가 대중적인 단체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회원을 늘리는데 모든 회원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KNCC인권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명남 회장은 요즘 ‘노동법쪾안기부법 완전무효화’를 위한 기독교 비상대책위원회 상임의장으로 전국집회와 지역별집회에 참여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 9명의 대표들과 함께 정신대문제 공동대책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