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국가산단 내에 조성된 당진산학융합지구
▲ 석문국가산단 내에 조성된 당진산학융합지구

석문국가산단 내 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당진산학융합지구는 총사업비 432억 원을 투입해 석문국가산단에 대지면적 3만3086㎡, 건축연면적 2만1397㎡ 규모로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 교육연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1월 산학융합캠퍼스의 교육부 인가를 거쳐, 호서대학교 신소재공학과와 기계로봇자동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이전하고, 514명의 신입생을 모집, 오는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렇게 학생들을 교육하고 기술인력을 양성해 향후 석문국가산단과 송산일반산단, 고대·부곡국가산단 등 철강·자동차·기계 등 산업부문의 청년인력 확보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산학공동연구개발(R&D), 인턴십 과정, 프로젝트 랩(Lab) 등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시스템을 도입, 산업 현장에서 개발연구와 인력양성 및 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