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체국이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우해 소원편지 선물을 지난 14일 전달했다.
▲ 당진우체국이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우해 소원편지 선물을 지난 14일 전달했다.

당진우체국(국장 안병설, 우정노조지부장 송상진)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소원편지 선물을 지난 14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당진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파트너십을 체결, 복지관 내 소원 우체통을 설치한 바 있다. 이후 11월까지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가정에 접수받은 38통의 소원 편지 중 선정해 냉장고와 TV, 전기장판, 가스레인지, 내의 등 가정에 필요한 선물을 전달했다.

안병설 당진우체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을 우체통을 통해 전달받아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