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우체국(국장 안병설, 우정노조지부장 송상진)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소원편지 선물을 지난 14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당진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파트너십을 체결, 복지관 내 소원 우체통을 설치한 바 있다. 이후 11월까지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가정에 접수받은 38통의 소원 편지 중 선정해 냉장고와 TV, 전기장판, 가스레인지, 내의 등 가정에 필요한 선물을 전달했다.
안병설 당진우체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을 우체통을 통해 전달받아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