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제2기 순성노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 2016년 제2기 순성노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순성노인대학(학장 한기창)이 2016년 제2기 수료식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순성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지난 3월 개강한 순성노인대학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92명의 수료생들이 참여해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성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동안 교양강좌와 노래교실, 운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왔다.

한기창 학장은 “그동안 노인대학을 통해 노인들의 심신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배움이란 평생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즐기면서 배움의 길을 함께 걸어온 수료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