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명숙 송악여성의용소방대장
▲ 구명숙 송악여성의용소방대장

구명숙 송악여성의용소방대장이 지난달 15일 송악읍 전대리 화재 현장에서 공용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불을 초기에 막았다.

신고자 이모 씨(남·61)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말을 듣고 아내인 구명숙 대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고했다. 구 대장은 마을회관에 비치된 공용소화기함에서 소화기 5대를 이용해 인근 주택과 산으로 확대 중이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구 대장은 “다행히 주변에 소화기가 있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며 “송악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