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건강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 당진시보건소가 건강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전통시장에서 진행된 건강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2017년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건강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당진시간호사회, 당진시장상인회가 함께 한 사업으로 시장상인 및 시민들의 건강한 활동을 돕고자 건강기초검사와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운영 결과 건강홍보관을 찾은 시민과 상인은 총 1148명으로 집계됐으며 금연실천과 결핵예방,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까지 합하면 3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매선별검사 188건,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1029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383건 등 기초검사를 받은 사람도 2600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올해에도 건강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