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제1호부터 제7호까지 ‘당찬 사람들’에 선정된 당진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홍장 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당찬 사람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지역의 숨은 인재를 대상으로 선정한 당진시민들이다. 지난 1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이들은 각자의 인생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제7호 ‘당찬 사람들로 선정된 당진시민오케스트라가 식전 공연을 펼쳤으며, 7편의 당찬 사람들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김홍장 시장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것,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삶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라며 “늘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당진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에도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당찬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16년 ‘당찬 사람들’ 선정자>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 △제2호: 당진명물 ‘해나루 꽈배기’ 개발자 심중섭 씨 △제3호: 국가품질명장 현대제철 김성규 씨 △제4호: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 기능보유자 장기천 씨 △제5호: 청년농부 박상욱 씨 △제6호: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선수 김옥 씨 △제7호: 당진판 베토벤 바이러스 ‘당진시민오케스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