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공항에 내려 8시간 동안 차를 타고가야만 진옥성결교회가 개척한 교회에 도착할 수 있다. 스리랑카는 불교와 힌두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나라여서 봉헌한 교회 옆에 자리한 이슬람 사원만 20여 개다. 불교와 힌두교의 나라인 스리랑카에서도 사랑은 통했다. 진옥성결교회 어린이들이 찬양과 율동을 선보이자, 스리랑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고대면 진관2리에 위치한 진옥성결교회(담임목사 이진수) 교인 28명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스리랑카 보라가스 지역으로 성전 봉헌식 및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교인들은 성전 봉헌예배에 참여했으며, 교회 페인트 칠하기, 우물 파주기, 침례식 등을 진행했다. 또한 거리에서 찬양과 율동을 하며 선교에 참여하고 스리랑카 지역민들에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을 선보였다. 또 교인들은 2년 전 개척한 스리랑카 교회를 방문해 사역활동도 진행했다. 귀국한 다음날에는 교인들이 모여 선교 활동영상을 감상하며, 함께한 교인들의 간증시간이 이뤄졌다.
한편 1964년 세워진 진옥성결교회는 지금까지 스리랑카 세 곳을 개척했으며 미얀마에도 교회를 건축하고 있다. 또한 진옥성결교회에서는 재복음화가 필요한 유럽 선교지를 탐방, 후원하고 있다.

인터뷰 이진수 목사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회”
“이번 성전 봉헌식 및 단기선교를 통해 교인들이 영적인 자신감을 얻어 다음 선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간증시간 때 함께 선교를 다녀온 교인들이 다음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진옥성결교회가 선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교인들과 함께 사역하겠습니다.”
